허은지 / 영어2019.06.01외국인의 자원봉사 문의#기타#기타외국인이 복지시설에 와서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 하여 통역하였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 수업을 매달 한 번씩 하고 싶어하여 전달하였습니다. 가끔씩 싸움이나 폭력상황의 통역 때는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훈훈한 대화가 오고가는 상황이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배울 점 많은 외국인이였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