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 중국어
2019.06.01인천공항에서 중국인이 분실물 cctv를 보러왔어요
인천공항에서 분실물을 찾기위해 cctv를 보러 온 중국인이있어서 한국인직원분이 통역을 요청하셨습니다.
몇시에 어디서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3시반쯤 1층 c출구 옆 의자에앉아있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다고하심) 그리고 오늘 한국으로 들어온게 맞는지, 지갑외 다른물건 잃어버린것은 없는지, cctv를 뒤져서 찾아봐드릴건데 변방에 안찍히는부분이있을 수있다는점 숙지해주셔야한다고 안내드리고 통역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