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9.06.06애기가 열이 심해서 응급실을 찾은 중국엄마
4살된 애기를 데리고 한국관광을 하러 온 중국인 엄마가 애기가 밤에 열이 심하고 손발이 차갑고 기운이 없어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해열제 두가지 처방을 해드릴테니깐 하나는 4시간마다 복용을 하는 약이고 다른 한가지 약은 열이 38도 올라갈때만 복용하는 약을 처방해드렸습니다. 추억을 만들려는 한국관광의 꿈은 애기 아프는 바람에 물거품이 되여버려서 아쉬움만 남기네요. 부디 애기가 약을 먹어서 빨리 나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