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9.06.10노동쟁의
한국의 학원에서 강사로 일했던 외국인.
외국인은 잔업수당과 퇴직금 관련 사항 및 부당해고 관련하여
노동청 강남지청에 갔었는데, 강남지청에서는 다른곳으로 가라고 해서, 그 곳으로 갔더니만 그곳 담당자는 다시 강남지청으로 가라고 핑퐁을 치는 상황.
그러나 , 이곳의 담당자는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강남 지청의 담당자 이름을 알려주도고두사람이 통화하도록 하였다.
그외의 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는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외국인에게 상황 설명을하고, 이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고모가 있다고 하니, 고모와 함께 다시 방문 하도록 설명하고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