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화 / 중국어

2019.06.17

고등법원

#기타_관공서#사건/사고
중국인 분께서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2번을 불참하여 마지막 한번의 기회가 남아 그 내용을 전달해 드리고 마지막 변론기일 신청이 되었음을 알려드리고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