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 / 영어

2019년 6월 28일 오전 11시 10분경, 파출소로부터 통역 여청이 들어왔습니다. 어제 버스에 핸드폰을 두고내렸고 경찰서에 신고를 한 상태이며 버스 cctv 카메라를 직접 확인해보고싶다고 하였습니다. 경찰관은 손님이 버스 종점역에 직접 찾아가서 112에 신고를 하면 cctv를 확인할 수 있다고하였습니다. 손님은 자신이 외국인이고 한국말을 못하니 종이에 종점역까지 갈 수 있도록 한국말로 적어달라고 하였습니다. 통역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