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 태국어

2019.07.01

태국인 노동자와 소통

#기타#외국인_노동자
한국인 고용주가 태국인 직원에게 원활한 업무를 위해 한국어 공부를 매일 근무시작 10분전부터 함께할 의사가 있는지 문의함. 적극적으로 원하지는 않았으나 업무를 위해 배우겠다는 의사를 전달함. 그리고 태국인 직원분의 기타 질문사항을 전달한 뒤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