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9.07.01지갑 분실
112상황실에서 온 전화
상황을 피악해 보니 프랑스 여성인데 당일 새벽 홍대에 있는 모 클럽에 갔었고 지갑을 도난당헜다고 한다.
프랑스 신분증과 20만원 그리고 약간의 동전이 있는 검정색 지갑이었고, 이름등을 파악하여 경찰에게 알려 주었더니, 경찰관을 보내겠다고 한다.
그래서 터미널의 위치등을 파악하니, 자기는 이미 비행기에 탑승한 상태에서 기내에서 전화를 한것이었고, 혹시 습득을 하면 프랑스로 연락해 주도록 조치한 후 통화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