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9.07.01폭행사건
6월 30일 택시기사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까지 출동하였으나, 일단은 치료를 받고 추후 사건 접수를 위해 해운대의 지구대를 찾은 외국인 여성.
정황을 설명했으나 관할 탓만 하고있는 경찰관의 모습에 짜쯩이 날 정도였다.
마침 그날 출동했던 경찰차의 사진이 있으니
그 번호를 근거로 출동했던 경찰관의 관할을 판단하면 될것 같다고 했더니, 동문서답.
그 과정에 지구대에 영어를 하는 분이 오셔서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