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 영어

2019.07.02

여권분실

#경찰서#분실신고
여행차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이 버스60**로 이동 중 여권을 분실한 사실을 알고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는과정에서 경찰관의 요청으로 통역한 내용이며, 경찰관이 태국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대사관 직원과 통화하는것을 확인한후 종료하였음. 여권이 신속히 재발급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