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 일본어

2019.07.07

따님과 헤어진 일본 여자 관광객

#경찰서#사건/사고
인천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전철을 탔다가 어느역에서인가 딸은 전철에서 내리고 본인은 못 내려서 헤어지게 되었다네요. 전철역명도 정확하게 모르고 있어서 당시 상황을 듣고 경찰분들께 잘 설명해 드렸습니다. 별일 없겠지만, 빨리 따님과 재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