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19.07.07

No, Nein, or 아니요, 싫어요

#기타#행정처리
동치미가 열열하며 새롭게 알아가는 문화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껄껄대는 순간 늦은 시간에 전화 벨이 울리며 그동안 경험 삼아 대충 알고 있는 전화 앞 번호가 사건의 의뢰인것 같은 촉 아니나 다를까 여경위 여자 담당이고 시간 촉박에 실례를 하신다며 다음날 오전 약속을 하였다. 사건사례는 다음과 같이 펼쳐진다. 뜨거운 금요일 밤 홍대 청소년들의 문화 거리 에서 서로 알게된 이소녀 그리고 알아서 즐겁게 보낸 밤 시간이 지나 피곤한 몸을 쉬울 장소가 주위 모텔이었단다. 그리고 일어난 일들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며, 문제는 아니라고 하는 강력한 거부에도 불구하고 당했다는 이소녀의 흐느끼는 목소리가 자신이 같고있는 자존감이 한 없이 억울해서 경찰에 신고하게된 동기라고 한다.그리고 더 없이 주요한 말이 sex도 내가 원해서 하고 싶지 그누구도 나에게 강요를 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다고 한다. K-PoP의 힘으로 한국을 알게되고 가서 살고 싶어하는 나라로 선정이 되 고등학교를 맞히고 1년을 돈을 모아 한달 휴가로 한국에 온 어느 19세나이 먹은 독일 소녀의 한국에 애기치 못한 경험사례, 그리고 차이나는 문화일까? 21세기 지구촌의 흐름을 타는 이세대의 한국의 아이들이.......... 그러지 않아도 뉴스나 미디어에 성폭행등등... 펼쳐지며 많은 문제를 다르고 있는 이시점에서 본능이 더 강해 이성을 잃고 행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안타까워 이글을 쓰는 것이 힘이들고 속이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