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방학을 이용해 본인이 흥미를 같고 있는 나라! 더 이해를 하기위해 언어를 현지에서 배우겠다고 알바와 용돈을 모아 우상의나라 한국을 찾아온 17살 반이된 소녀의 한국체험 이야기 어느 곳인지 한달 개인수업과 한국을 체험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학원이 흥행하고 있단다. 좌우지간 선망의 나라에 와서 접촉하게 대는 젊믐에 교류, 그리고 동행하는 모든 장소와 거기에 따르는 보편적인 행각 등등 .. 결국은 마지막으로 이뤄지는 피할수 없는 결과일까 ?!!!.... 이것이 차이가 나는 문화적 습관이나 교육이라면 배워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본능이 이성보다 더한 힘이 있는건지 , 자세한 이야기는 읽는 독자들에게 맡기며 어떻게 하면 이런 일들이 건전하게 해결되며 한국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하는 것이 또 하나의 과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