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주 / 베트남어

2019.07.22

불법체류자폭행신고

#자택#외국인_노동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외국인에게 사건 경위를 물었고, 지인이 부른 술자리에 합석했다가 초면인 불법체류자 두 명에게 폭행을 당한 외국인 신고인은 너무 늦은 시간이라 이미 폭행 후 도주한 불법체류자를 찾는 일은 내일 낮시간에 해당부서 및 지인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신고인은 뒤에 도착한 119 도움으로 병원응급실 치료를 받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