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외국인 여성이 전화를 주었는데 , 받아보니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3자 통화로 통역을 해주었던 그 외국인 여성이, 이전 통화에서 안내받은 전화번호로 불편사항을 말하려고 했으나 외국어가 되지 않아 bbb Korea에 도움 요청. 그 여성이 전화했던 곳의 전화번호를 받아 내가 전화해보니 그곳은 부당 해고 건만 처리하는 곳이었다. 이 외국인의 근무지역 노동청의 담당자 근무 태만 건으로 컴플레인 하는 것 이라고 말하며, 담당자의 상사 전화번호와 이름을 받았다. 이 상사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했더니 자신은 그 담당자에게 업무를 지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럼 그 위의 상사와 통화하고 싶다고 했더니, 상사가 공석이란다. 그위의 상사를 원했더니 청장이리고 하여 바꿔달라고 했더니 부담스러워 했다. 결국은 기존 담당자로 하여금 이 외국인 여성에게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회신해주도록 이야기 하는선에서 마무리 하였고, 외국인 여성에게는 그동안의 결과를 이야기 한 후 장시간의 통역 통화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