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9.07.25핸드폰 전원이 불통
용산의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손님이 뭐라 하시는지?
바꾸어 주셔서 인사를 하니 Br. Samuel 아니냐고?
그래서 맞다고 나를 어찌 알아 보느냐고 하니
Sister. Sulie 라고 한다
이 분은 피지 대사관 1등 서기관의 아내로서 내가 나가는 이태원 외국인 예배에 참석하는 분이시다.
사람이 이렇게도 만나는 구나. .ㅎㅎ
오늘 아침 충전 후에 폰 전원이 열리지를 않는다고 그렇게 전해 드리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