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원 / 영어

2019.07.25

119 상황실에서 걸려온 전화

#소방서#사건/사고
이태원에서 있던 외국인이 119에 전화를 걸어 통역 서비스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모르는 남자에 의해 택시에 태워져 가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돌려보내주지 않겠다고 얘기한 상황이라 이 상황은 112로 신고해야한다하고 통역 종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