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규 / 포르투갈어

2019.08.06

체류비자 관련

#경찰서#외국인노동자
닭고기 공장에서 일하는 기네비싸우인이 고용주와의 비자연장에 대한 오해 및 도움요청을 위해 경찰서 방문함. 이에 대한 통역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