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규 / 포르투갈어2019.08.06가정폭력#경찰서#사건/사고한국에 시집 온 브라질 여성이 가정폭력을 당해 경찰서를 방문했으며 사건 진상 파악을 위한 남편과 양자면담 중 해당 여성을 위한 통역 진행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