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 일본어
2019.08.22택시에 휴대폰 분실신고
구로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일본분이 새벽1시쯤 신촌에서 택시을 타고 구로에 있는 호텔에 내렸는데,택시안에 휴대전화를 두고 내려 상황입니다.현금으로 결제을하고 영수증을 받지 않아서 바로 택시로 연락할수가 없어서 SNS가능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경찰분이 전화를 했으나 통화되지 되지않아서 휴대폰에 메모를 남기기로 했구요, 습득 했다는 신고나 연락이 오면, 묵고있는 호텔에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