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 / 독일어

2019.08.22

핸드폰 유심카드

#경찰서#사건/사고
오후 3시경 부산 형사단이 절도범을 추적하여 서울까지와서 한 고시털에 머물고 있는 독일 대학생을. 체포를 하고 인근 경찰서를 빌려 행적적인 사고 를 추궁과 행정을 처리하기 위해 요청한 일이다. 이학생은 20세기를 흔들고 있는 한류 문화에 영향을 받아 한국어 과를 시작한 대학1년생 뱡학을 통해 여행겸 한국어을 실지로 느끼고 싶어 고시털을 빌리고 온지 2주가 되었단다. 갑자기 들어 닥친 부산 형사단에 눈꼽도 씻지 못하고 인근 경찰에 끌려와 안색이 하얗게 질려 맞이하는 나를 천사가 된 느낌이지만 나역시 중성을 지켜야 하며 개인적인 위로 보다 형식적인 위로에 그치며 통역을 시작햐였다. 현실은 한국에서 유통할수 있는 유심칩이 이중 번호를 같고 있으며 다른 번호를 사용한사람이 부산에서 절도를 행함이다. 그사람은 똑 같은 외국인이라는 공통점이라는것 사람들이어 ! 유심칩 잘못 알고 사면 이런일도 경험 함니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