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다감 / 프랑스어

2019.09.23

이삿짐 분실신고

#기타#분실신고
한국 경찰관분의 통역 요청. 이삿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외국인 분은 지인의 짐을 자신의 집으로 옮기려는 목적으로 업체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었는데 업체 분들은 이미 딱지가 붙은 물건이라 쓰레기로 처리를 해버렸음. 외국인 분은 짐을 되찾고 싶어 하디만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한국인 경찰관 분과 외국인 사이에서 여러번의 상황 설명 끝에 이해를 하고 마무리 됨. 통화가 두차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