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oo / undefined
2008.04.10활동사례
08.04.09일 저녁 6시경 bbb폰이울려 받으니, 용인 수지에서 택시 기사님이 외국승객이
뭐라하는데, 도대체 어디가자는지를 모르겠으니 통역부탁한다고- 외국인을 바꿔달래서 bbb봉사자인데 무었을 도와드릴까고 물으니 미안하다며, 모르겠다고( 아시아계인데 발음이 매우 안좋음)- 어떤곳을 찾아가려냐고 다시물으니, 학교를 찾아간다고- 초등학교냐?중.고등학교냐니- 중학교라고- 생각나는 이름이나 한글모양, 학교위치- 학교생김.... 아는게 있냐니까는 생각이 안난다고- 다시 기사님을 바꾸어 설명해주고, 학교를 찾아가려는데 정확한 이름을 잊은듯하니 그림을 그리라하던지 찬찬히 물어보시라니깐 - 알겠다고- 감사하다며- 종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