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08.04.24

한밤의 119

#기타#기타
봉사일시: 2008.4.19 밤 11시경 제주 119에서 통역요청이 왔는데, 응급환자가 발생한 것인줄 알았으나 윗집에 사는 사람이 너무 시끄러워 (일시적으로 시끄러운 것이 아니라 새벽에도 자주 시끄러워)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던 것이라나.... 윗집이 좀 조용해 졌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