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08.06.30활동사례
두가지 활동 사례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한국분이 전화 하셔서는 온라인 미국사이트로 구매한 제품의 결재를 완료 하였지만 오랬동안 제품이 도착도 하지 않아 그 업체로 전화해서 이유를 물어봐 달라는 전화 였습니다.
일단 BBB 취지를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나서 물픔관련 대금 상황은 도와 드릴 수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다른 자원봉사자가 도와 주시기로 했다면서 은근히 강요 했습니다만 그런 상황을 도와 드릴수 없다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두번째, 세미 병원 피부과를 방문한 미국인이 예약 및 진료 받기를 원한다면 도움을 청해 간호원에게 통역 해 주었습니다만, 약간 안타까운것은 미국인이 예약 혹은 see doctor 이라고 쉽게 이야기 하는 것도 이해 못하는 우리의 현실이 쓸쓸 했습니다. 그 미국인은 의사랑 제대로 대화를 하고 진료를 받고 갔는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저번 달 저의 봉사사례를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