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에 / 러시아어

2020.01.19

오늘은 잘 곳이 없다

#경찰서#사건/사고
2020년 1월 10일에 한명 러시아남성 관광으로 입국함 입국하고 나소 이사간 동안 잠깐 돈 벌고 시 어서 일차리 도 없고 여권도 없어져서 오늘은 잘 곳이 도 없다고 말 함 돈도 없겠지만 러시아에서 엄마한테 연락 해 보고 돈 보내달라고 꼭 본국으로 가고 싶다고, 돈 벌로 왔으니까 뭐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집으로 나가고 싶다고 말함 일단: 이름, 생년월일 적어서 출입국 관리사무소로 연결을 할 것 같아고 잔달 함 통역지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