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웅 / 일본어
2020.02.17휴게소에서의 분쟁
인천공항 지구대
휴계소에서 잠을 자다 옆사람과의 다틈.
옆사람은 (한국인) 본인에게 잠을 자며 자신을 더듬고 성기까지 만저
다툼이 시작되였다하고 본인은 (일본인) 잠을자다 무의식 에서 옆사람과 접촉은
있을 수 있으나 의식적으로 접촉이나 성기를 만지는 일 은 절대 없다고 주장 .
일본인의 주장을 통역함
(20200216 AM05:06 15m23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