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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부산경찰서에서~
요청내용 :
점심시간에 따르릉 울린 전화~~
부산경찰서라고 전화가 왔다.
bbb요청인줄 모르고, 네! 무신일로~~
했더니, 부산의 지리를 물어보시는 거다. 그래서 전 부산사람이 아니라 잘 모른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일본분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는것이다.
그래서 어떨결에 통역봉사를 했다.
부산해운대호텔 앞에 의류상가를 찾았던 것이다. ^^
참 얼떨결에 한 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