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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요청내용 : 아침 10시52분쯤 택시 운전하시는 기사분께서 급하다는 목소리로 통역을 요청하였고, 일본분을 바꾸어 주었는데
50세 정도의 남성으로 상당히 거친 목소리로 동아면세점 동아면세점만 외치기에, 거기 가고자 하는가 물어보니, 예 라고
하기에 다시 택시 기사분을 바꾸어 달라고 하여 목적지를 알려 드렸더니, 알았습니다라고 하시면서 바로 끓어, 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라도 BBB에 전화 주십시오 라는 마무리도 못하였기에 조금 섭섭한 안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