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oo / undefined
2008.10.10가정집에서 이주여성 인권보호센터
요청내용 :어느 가정집에서 BBB 요청전화를 하셨습니다.
이 서비스가 유료인지 물으셨고, 이용가능한 시간대를 물으셨습니다.
또한 와이프가 베트남인이라고 소개하셨는데, 뭔가 집에 큰일이 난것처럼 막 싸우는 소리가 한참 들렸습니다.
한참 뒤 베트남인이 받았는데, 울먹이는 소리로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인권보호가 필요한것 같아서
이주여성 인권보호 전화번호를 안내해드렸고, 상담받을수 있게 조치해드렸습니다.
이주여성 인권보호센터도 베트남어 안내가 되어 상담을 받을수 있어서 그렇게 조치했습니다.
그 여성의 안타까움 외침이 귓가에 맴도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