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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내용 : 태국인과 함께 있는데요. 한국들어올때 임금을 얼마로 약속하고 왔는지? 처음부터 급료 얘기를 하기에... 아! 월급 등,,,,그런얘기구나 감을 잡고 태국인을 바꿔 달라고 하였습니다. 태국인 역시 급료얘기를 하더군요. 9월에 한국 입국 하였고 오늘 첫월급을 타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얘기예요. 한국인 말로는 30만원의 가불금과 40만원의 귀국비용보험을 제하고 26만원의 9월분 급료가나왔으니 확인 하라는 내용인데..... 태국인은 월급명세서를 안 받아 보아 몇시간의 오바타임과 얼마의 월급을 받는것인지 잘 모르겠고 지금 통역을 통해 대충 이해를 하였는데 빠른 시일 안에 월급 명세서를 받아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런 내용을 통역하였고 ... 필요하면 다시 BBB 통역을 이용하겠다는 말과함께 종료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