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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핸드폰 대리점에서
요청내용 :
한 중국분께서 송내역 KTF대리점에서 충전식 핸드폰을 구입하러 오셨는데
점원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전화 주셨어요.
다른 통역봉사보다 물건 구매시의 경우에는
(특히 정찰제가 아닌 물건)
가운데서 가격흥정해주는게 좀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나름 중립을 지키고 설명을 다 해준후,
너무 비싸다고 SKT대리점으로 가신다고해서
그 근처에 가장 가까운 대리점을 점원께 문의한 후 ,
부천역까지 가는 방법을 안내하였습니다.
부천역에 가서 다시 저에게 전화한다고하였는데
랜덤이라 다른 봉사자가 받을거라고 얘기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