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o / undefined
2009.01.15위치찾기
* 노승재 회원님께서 팩스로 보내주신 활동사례입니다.
1월14일 10시 40분경 용산역 부근에서 택시 기사님이 전화를 받았다.
손님의 행선지가 어딘지 궁금하다는 내용이었다.
일본분에게 여쭈어봐도 길이름을 알아듣기 힘들어 택시기사에게 현재 위치파악과 관광안내지도가
있는지 묻는 순간 어디를 가야하는지 알았다고한다.
요청인이 고맙다고 말하기에 언어소통에 불편을 느끼면 언제든지 bbb 전화를 애용하고 귀국 후에도
많은 여행객에게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