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요청내용 : 미국에서 온지 5개월되었는데 배가 아파서 작은 병원에 갔다가 의사가 준 약을 먹고 통증이 완화되었고 큰 병원으로 가라고해서 부천에 있는 종합병원에 들어온지 1시간 되었고 10분전에 준 약을 먹고 통증이 더해서 왜그런지 의심스러웠고 작은 병원에서 준 Demerol 이라는 약을 달라고 요청했다. 간호사와 통화해보니 진통제를 먹은지 10분되었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야한다고 했다. 내일 검사 결과가 나올것이고 그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환자에게 엘러지 반응이 있는 약도 물어봐서 알려주었다. 환자는 상태가 심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 이유는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어 상당히 불안해 하고 있고 안정이 안되어 더 그런듯 했다. 안정을 시키고 좀 더 기다릴것을 말해주었고 간호사에게도 환자의 요구사항을 말해주었다. 나도 외국에서 아팠을때를 떠올리며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