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o / undefined

2009.02.12

신세계 백화점에서

#기타#기타
요청내용 :2009년 2월10일 오전 11시경, 신세계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한 여성 점원이 통역 요청. 중국인 남성 한분이 무엇을 문의하는데 영어도 전혀 못하고, 중국어도 못알아듯겠다하며 무엇을 말하는지 요청. 전화를 바꿔달라하여 무엇을 도와드릴까요?하고 물어보니 이 백화점에 LY 가죽 지갑을 파는 곳이 어디이냐고 물었다함. LY는 상품 이름이라함. 점원에게 알려주니까, 자기도 알아보아야한다며 대답할 때, ''있다'' 와 ''없다''를 중국어로 어떻게 말하느냐고 묻길래 알려주니 점원은 고맙다고하고 전화 끊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