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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내용 : 2009년 2월 12일 오후 5시반경,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콧드 드 이봐르''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의 입국 사항과 관련하여 몇가지 의문 사항을 파악해야 하는데 의사소통(불어 통역)에 문제가 있어, 이 때문에 전화를 걸어와, 그 외국인과 그 직원간의 의사 소통을 도와줌 으로써 문제를 해소 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이 외국인(콧드 드이봐르 사람)은 입국 목적이 뚜렸하지 못하며 초청자가 누구인지도 명확치 않았음으로 이 중요한 입국 허가 요건을 구두로 일문 일답이 불가능 함으로 그 직원은 매우 난차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따라서 본 통역 봉사자는 이 외군인의 입국 목적이 한국 상품 구매 목적이라는 사실과 초청은 동행 외국인이 이미 알고 있는 국내인사가 있음으로 별도 초청은 필요 없었다는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