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oo / undefined
2002.06.10저 베이징에 가려구요.
1. 구체적인 봉사내용을 적어주세요.(통화 시간과 구체적인 전화통화내용을 적어주세요)
2002년 6월 10일 밤 10시 50분, BBB운동 대표전화가 핸드폰에 뜨길래` Soy miembro de la campana BBB. En que puedo servirle?` 하고 말했더니 ` Hola!~` 하면서 주한 중국 대사관 전화번호를 물어 급히 BBB회원수첩을 펼치면서 가르쳐주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하면서 , 혹시 중국을 가려면 비자가 있어야 하냐고 묻길래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여행사에서 대행해 줄테니 그곳에 부탁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한국인에 대해서만 대행하고 외국인은 (자기는 멕시코 여자라면서) 직접 중국대사관을 방문해야한다고 했다는 것이다.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여행잘하길 바란다고 말한 뒤 통화를 마쳤다.
2. 느낀 점이나 BBB운동본부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세요.
우연의 일치인지 내게 전화 오는 사람은 거의가 멕시코 사람이다. 내가 멕시코에 있었던 것을 알기라도 하는듯이...(^^).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가 걸려온다. 그래서 하루종일 핸드폰을 켜두고 사는데, 가끔 부재 중에 오는 전화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이 든다. 물론 다른 봉사자 분이 잘 안내해 주겠지만 ... 항상 `대기중`으로 있어야한다는 사명감이 나날이 더해가고 그와 더불어 자부심도 커져간다.
2002년 6월 10일 밤 10시 50분, BBB운동 대표전화가 핸드폰에 뜨길래` Soy miembro de la campana BBB. En que puedo servirle?` 하고 말했더니 ` Hola!~` 하면서 주한 중국 대사관 전화번호를 물어 급히 BBB회원수첩을 펼치면서 가르쳐주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하면서 , 혹시 중국을 가려면 비자가 있어야 하냐고 묻길래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여행사에서 대행해 줄테니 그곳에 부탁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한국인에 대해서만 대행하고 외국인은 (자기는 멕시코 여자라면서) 직접 중국대사관을 방문해야한다고 했다는 것이다.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여행잘하길 바란다고 말한 뒤 통화를 마쳤다.
2. 느낀 점이나 BBB운동본부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세요.
우연의 일치인지 내게 전화 오는 사람은 거의가 멕시코 사람이다. 내가 멕시코에 있었던 것을 알기라도 하는듯이...(^^).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가 걸려온다. 그래서 하루종일 핸드폰을 켜두고 사는데, 가끔 부재 중에 오는 전화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이 든다. 물론 다른 봉사자 분이 잘 안내해 주겠지만 ... 항상 `대기중`으로 있어야한다는 사명감이 나날이 더해가고 그와 더불어 자부심도 커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