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 영어

금연구역인 지하철 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단속중인 경찰관에게 적발된 외국인에게 범법 내용과 벌칙금 부과대상임을 설명해준 후 경찰관에게 처음이고 고의성 없이 실수로 한것으로 선처를 부탁하여 벌금을 면하게 해주고 통화를 종료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