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o / undefined2009.02.24안타까운 병원 통역#기타#기타요청내용 : 양수호 회원님께서 전화로 알려주신 사례입니다. 늦은 퇴근길 10시 51분 경에 강남성모병원에서 전화가 옴. 응급환자로 온 일본 아기에게 더이상 가망이 없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함. 아이의 엄마에게 전화를 바꿔 아이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이제는 방법이 없다고 전함. 아이의 아빠가 오고 있는 중이라고 제발 살려고 함.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