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oo / 중국어

남대문 경찰서 경찰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택시에 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가방에는 여권이 들어 있다고 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현금결제를 하였고 택시번호를 알지 못하고 택시회사 이름만 기억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택시회사를 수배하여 분실가방이 있는지 확인 요청을 한 상태여서 우선 임시여권을 만들도록 안내하던 중 분실가방을 습득한 택시기사가 남대문 경찰서로 찾아오게되어 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