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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이직요청
한 베트남 노동자가 건의를 하는데 무슨이야기인지 알수가 없음.
베트남 노동자가 새로운 물건을 취급하는데 익숙하지 않아 나름대로 묻고 실습하여
숙달의 과정을 가려 하지만 한국인 관리자(생산)와 주변의 베트남 노동자들의 욕설과
무시로 인해 이직을 요청함.
봉사를 요청하신 한국인 관리자분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며 이에관한 시정조치를 약속하였으나 베트남 노동자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욕설과 무시속에 일을 할 정신이 없다라며 강력하게 이직을 요청함. 노동자의 뜻을 전하고 명일 회사측에서 답변을 해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통역 봉사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