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oo / 중국어

원주지구대에 온 통역전화 사업차때문에 한국에 왔는데 절도를 당해서 오갈때가 없는 처지에 원주지구대를 찾은 중국인 사건 접수 하러 왔습니다. 일단 운전하는 피의자가 졸음쉼터에서 중국인보고 물 좀 받아오라고 하여 차에 두고간 중국인의 가방속에 지갑과 여권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관은 cctv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