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스페인어

기타 언어가 전혀되지 않는 스페인 관광객이었습니다 한국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가고 싶은 관광지, 체험 해보고 싶은 음식과 액티비티 전혀 파악없이 비행기표 끊고 한국에 놀러왔고, 하루종일 스페인어로 통역이 가능핸 택시 서비스 혹은 투어 정보에 대해 문의 했고 그러한 서비스가 정확히 스페인어로 있는지, 당일 예약 및 전화 받는 상태에서 확인을 해줄 수 없었습니다. 관광객은 그러면 택시기사에게 금액을 지불할테니 하루종일 알아서 유명한 관광지에 데려가고 관광하는동안 대기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냐하여 가능하다 하셨지만 금액 산정 및 지불등에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하여, 관광객에게는 호텔이 비치된 서울 유명 관광지 책자를 가져오고, 택시기사님이 몇군데 체크하여 첫번째 관광지인 명동까지 데려다 주시고 이후에 해당 책자를 이용해 다른 택시들을 이용하며 관광하는걸로 추천해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