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oo / 러시아어

장애아동과 생활 중인 외국 국적에 어머니에게 통역 요청 ? 이 옴 그녀는 현재 주민센터 에 위치해 있고 몇 달 전 신청한 돌봄 서비스 에 아무런 진척이 없어항의를 하러 방문 주민센터 직원은 현재 대기 순번이 길어 서비스 개시가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였고 그녀는 10월 경 대기순번에 도달했음을 연락박았다고 함 상황을 들어보니 10월 경 연락을 한 기관은 주민센터가 아니라 다른 기관으로 파악되어 주민센터 직원분께 확인 요청을 드림 해당 과정에서 통역요청자 외국인분은 격양된 상태로 국민신문고 신고를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당 주민센터의 일과 실제 복지기관의 일이 분리되있음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현재 귀하와 이야기를 나누는 직원분은 귀하가 10월경에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수 없다. 현재 확인 중이니 조금 기다려달라. 직원분은 잘못이 없다 라고 통역을 했는데 직원분은 잘 못이 없다 라는 부분에서 통역요청자는 격분하여 통역자에게 폭언을 시작함 자기가 외국인이라서 차별받는다 그럼 내가 잘못이냐 나는 여기에 자녀와 단 둘인데 그러면 자기는 죽어야 되냐 우울증이 있다 너도 한국사람이라서 편드는거냐 등등의 이야기를 듣다가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이야기를 다시 했지만 계속 되는 폭엄에 통화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