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oo / 일본어

2025.12.21

119 상황실 긴급 전화

#15885644#connection
일요일 점심 무렵 119 긴급 전화가 걸려 왔다. 신고자가 한국으로 귀화한 일본인 여성인데 한국어가 서툴러서 통역을 해 달라는 내용. 급히 바꿔 들어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외치고 있는 내용이었다. 남편이 위급하니 빨리 와 달라는 취지. 119 상황실에서 구급차가 지금 현장에 거의 도착했다고 구급차 소리가 들리는지 물었다. 아직 들리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통화하고 있는 사이에 도착한 듯 했다. 신고자는 5층까지 빨리 와 달라고 계속 외쳤다. 늘 고생하시는 119 구급대원의 신속한 조치로 귀중한 생명도 구하고 환자가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