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o / undefined
2009.03.10이미 고속도로인데요.
* 김영관 회원님께서 전화로 알려주신 통역 사례입니다.
요청내용 : 9일 5시 30분, 인천 공항의 택시기사님으로부터 온 전화. 외국인이 청주로 가길 원해서 출발했는데 그 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 통역 요청. 전화를 바꿔보니 외국인이 돈이 없으니 버스 터미널에 내려달라고 함. 하지만 택시 기사님은 이미 고속도로로 나온 상황이므로 유턴 할 수 없는 상황을 피력. 다시 이를 외국인에게 통역하니 그래도 가까운 버스터미널로 가고 싶다고 하여, 택시 기사님이 인천 터미널로 가겠으며 60,000원 정도 나올 것이라고 전함. 이를 전달하고 통역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