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oo / 일본어

2026.02.09

유학간 아들, 부모 마음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부모의 마음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동일! 아침에 헬스장에 갔는데 끝나고 나니 10:04분에 부재중 통역 전화였다 마음속으로 송구하였다 다시 1분 후에 전화가 왔다 내용은 일본 가나자와켄 요코하마인데 20세 먹은 아들이 1주일째 연락이 없어 궁금하다면서 노량진의 숙소 전화는 알고 있으나 한국어가 되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형국이다 난 2가지를 말했다 1. 사정은 딱한데 이 통역전화는 랜덤으로 돌아가기에 당신이 당시 전화해도 내가 받는 다는 보장이 없다 2. 이전화 시스템은 현장에서 일어난 긴급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함이고 제삼자에게 확인해서 다시 의뢰자(민원인)에게 연락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그러나 나도 자식을 키우고 있으니 알아보겠다고 하고 노량진의 고시원에 전화하니 연결폰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주인과 통화되었는데 근자에 온 사람은 없단다 일본인이 전혀 없냐니까 중앙대생이 작년에 왔단다 난 숭실대로 애기를 들었다 여기서 혼돈이 왔다 알고 보니 중앙대 다니다 얼마전 숭실대로 왔단다 이렇게 해서 잘 지내고 있는 게 확인되어 어머니 타케시마상에게 연락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건강히만 잘 있으면 된다고 연신 아리가토고자이마스를 몇 번이나 했다 잠시 나도 옛날 애들 키을때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보람 있는 하루가 되는 듯해서 기분이 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