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프랑스어

2026.05.02

프랑스어로만 말하라며 전화를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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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연착으로 프랑스 공항 도착이 늦어진 상황. 렌터카 업체에 알리려 전화를 걸었지만, 돌아온 건 "프랑스어만 가능하니 영어는 하지 말라" 낯선 경유지에서 발이 묶인 여행자분은 마지막 희망으로 bbb 코리아에 도움을 청함 안타깝게도 bbb 코리아는 '수신된 전화'에 대한 통역을 원칙으로 하기에, 봉사자가 외부로 직접 전화를 거는 서비스는 제공헐 수 없음 설명하면서 당장 업체에 대신 전화를 걸어달라는 요청에 "도와드릴 수 없다"는 답변을 드려야 하는 마음이 무거웠음. 하지만 거기서 통화를 끝낼 수는 없었고, 여행자분께 현재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이드를 드렸음. • 공항 인포메이션 활용: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인포메이션 데스크나 주변 프랑스인에게 업체에 직접 전달 요청. 공항엔 영어 가능한 사람들이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 AI 번역기 활용: 당장 급한 소통을 위해 스마트폰 AI 번역 앱을 활용해 프랑스어는 한국어로/한국어는 프랑스어로 전달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