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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우체국 EMS로 남아연방에 크레딧카드를 보내려는 국내거주 외국인
* 추지석 회원님 팩스로 보내주신 통역 사례의 원문입니다.
요청내용 : 오전 11시 30분쯤, 충북 단양우체국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한국서 발행된 크레딧카드를 남아연방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 드리려고 단양 우체국에 왔는데, 우체국 담당자와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외국인은 작년 5월과 11월, 같은 방법으로 우체국을 통하여 카드를 보낸 경험이 있고 우체국의 담당자는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
결론은 우체국 담당자는 일반 서류가 아닌 물품 취급하는 방법으로 카드를 접수하여, EMS로 남아연방에 발송하기로 하고 카드가 운송되는 기간 동안 카드의 사용을 정지하여 만약의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관례인데 이 문제는 이 외국인이 직접 해당 은행에 가서 해결하겠다고 하여 양방간에 만족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작년 5월, 처음 카드를 보낼 때 당시 담당자가 송료를 처음 25,000원이라고 했다가 다음 날 전화를 걸어 25,000원을 더 내야 한다고 해서 5만원을 납부 했었는데, 오늘 담당자가 일반 서류는 25,000원, 기타 물품은 50,000원이라고 하니까 그것도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