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oo / 일본어
2026.07.17지갑을 도난 또는 분실한 여행자
금요일 오후 서울 을지 지구대 경찰관님 전화가 걸려 왔다. 지갑을 잃어버린듯한 민원인 통역이었다.
들어보니 역에서 나와 중간에 가방에 손 댄 적 없이 광장시장에 도착해 가방을 열었는데 지갑이 없다는 것. 도난을 당한 것 같다는 진술이었다. 역 근처에서 스마트폰 커버를 사고 가방에 지갑을 넣는 것이 점포의 보안 카메라에서도 확인됐다는 것이다.
경찰관께서 혹시 분실 신고 들어온 것이 있는지 확인 후 다시 상황을 이어 가기로 했다